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⋯관광객 등 17명 고립됐다가 구조

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경북 포항의 한 교량이 무너져 십 수명이 한때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

28일 경찰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이 붕괴했다.

경북 포항의 한 교량이 무너져 십 수명이 한때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사진은 해당 사고 현장. [사진=포항남부소방서]

경북 포항의 한 교량이 무너져 십 수명이 한때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사진은 해당 사고 현장. [사진=포항남부소방서]

다행히 이 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.

다만 바다쪽 다리 등에 17명이 고립됐다가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.

사고가 발생한 보릿돌교는 해상 위 보릿돌과 육지를 연결하는 170m 길이의 보행교다.

경북 포항의 한 교량이 무너져 십 수명이 한때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사진은 해당 사고 현장. [사진=포항남부소방서]

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. [사진=연합뉴스]

현재는 안전상 문제로 통행이 금지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.

소방 당국은 현재 추가 피해자 여부를 위해 수중 수색을 진행 중이다.

사회

투석 환자 건강 관리 핵심은 심혈관… 오메가3 섭취 관심

오메가-3 섭취가 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의 심혈관 관련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심혈관 문제는 투석 환자에게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건강 요인으로 꼽혀 왔다.해외 연구진은 호주와 캐나다에 위치한 20여 곳의 투석 시설을 중심으로 장기간 관찰 조사를 진행했다. 연구에는 총 1,2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, 평균 연령은 60대 중반, 투석을 받은 기간은 수년 수준이었다. 참여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한쪽은 오메가-3를 꾸준히 섭취했고, 다른 한쪽은 별도의 섭취 없이 생활 패턴을 유지한 채 비교 관찰이 이뤄졌다.약 3년 이상 진행된 추적 결과, 오메가-3를 섭취한 그룹에서 심장과 혈관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 사례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.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이상, 말초 혈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가 눈에 띄게 낮았다는 점이 연구진의 설명이다.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은 일반 성인에 비해 심혈관 부담이 큰 집단으로

당진시, 알츠하이머 위험도 ‘혈액검사’ 무료 지원

[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] 당진시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를 예측하는 혈액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.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를 확인해 발병 위험을 조기에 가늠하는 방식으로 당진시는 보건소 자체 검사체계를 구축한 전국 첫 지자체라고 밝혔다.

[정구민의 톺아보기] CES 2026, 로봇-자율주행-차세대 프로세서 강조한 엔비디아

지난해 행사에서 개막 기조 연설을 진행했던 엔비디아는 CES 2026에서는 공식 프로그램에 없는 특별 연설을 진행했다.